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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인터넷신문. 그런데, 1주일마다 위클리로 <주간오마이뉴스>를 발행합니다. 간혹 원고가 채택돼 기사가 실리는데, 이번에는 <처칠, 오드리헵번, 아이슈타인, 한자리에 모이다>라는 유섭 카쉬 사진전 관련 기사가 주간지에 실렸습니다.

으뜸 기사 원고료가 24,000원에 주간지에 실리면 추가로 10,000원. 한 편 기사로 34,000원. 기사의 가치를 따지자면야 끝이 없겠지만 좀 그렇죠! 사실, 포털에 송고된 기사에 대해서는 별다른 원고료가 없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주간지에 실리면 종이신문이 배달되는데(매주 금요일 서울지역에서 무료로 배포)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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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_200903193530140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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