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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8월 8일) <최종명의 차이나리포트>의 첫 녹화를 했습니다. 한겨레신문사 5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날 녹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습니다. 먼저 분장을 하고 나서 11시부터 프로그램 인트로 녹화부터 촬영이 시작됐습니다.

녹화스튜디오에서는 탁자 위에 소품인 붓통을 배치하고 뒤 배경은 파란색 크로마를 두니 산뜻한 그림이 잡혔습니다. 이경주PD와 이규호PD, 그리고 분장해준 분까지 고생을 함께 했습니다. 이날은 신문사가 쉬는 날인데도 출근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줘 너무 감사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겨레신문사 5층 (제3) 스튜디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번에 베이징 다녀오면서 사온 소품, 붓통과 전통복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최종명의 차이나리포트>의 기획 연출을 맡은 이경주PD와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경주PD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