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프레스블로그 회원님을 위한 정보레터 참여결과 알림 메일입니다. youyue님, 안녕하세요! 프레스블로그입니다. 지난 정보레터 [여행전문가들이 추천하는 F.I.T 개별자유여행]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 23일자로 참여 결과가 홈페이지에 공개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참여하신 포스트가 Best Posting으로 채택되어 약정된 특별고료 100,000원을 드립니다. 함께 보내드리는 특별 고료 엠블럼은 해당 포스트에 노출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이웃 블로거에게도 "프레스블로그"를 많이 알려주셔서 좋은 정보 나누시기 바랍니다. * 회원님의 배경에 맞게 맞춤 제작도 가능하오니 엠블럼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을 경우 요청해 주세요.^^ [여행전문가들이 추천하는 F.I...
중국블로거 다함께 모여, 네트워킹하는 위젯 [중국을 취재한다] 블로거네트워크 서로 생각을 같이 하거나 사는 지역이 같거나 주제가 비슷한 블로거끼리 서로 모이기, 즉 네트워킹하기 좋은 위젯!! 제 블로그 사이드 바에 있는 위젯~ 제일 왼쪽 아이콘 클릭~ 참여할 블로그, 오른쪽 JOIN 클릭! 퍼니온 네트워크 배너 스크립트 코드 이것을 자기 블로그의 사이드 바 등에 삽입하면 자동 가입됩니다. 스킨편집을 지원하지 않아 배너삽입이 불가능한 가입형 블로그(네이버 등)은 블로그 주소를 직접 입력해도 됩니다. 에 참여한 블로그는 blog post talk 의 3개의 메뉴를 통해 blog 참여 블로그 리스트 post 블로그의 최근 포스트 talk 게시판&방명록 서로 대화할 수 있으며 게시글에 대한 코멘트와 수정 삭제도..
글(기사 혹은 뉴스)이란 것은 참 재미있어요. 많은 블로거들이 열심히 취재해, 사실 뿐 아니라 자신의 입장과 생각까지 밝히며 등장한 요즘, 또 글에 대해 생각해 보네요. 예전(2006.11.23)에 1년을 축하해 보며, '낯설게 하기' 다음블로그 1년을 축하합니다. ^_^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지요. 그때, 오마이뉴스와 다음블로그의 민감한 차이에 대해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사실 지금도 각 매체 사이의 서로 다름과 같음에 대해 생각 중이니, 글이란 것은 재밌고도 어려운 것인가 보네요. 이번에 의 주간 종이신문 영화(9면) 지면에 제가 쓴 "가 누구의 것인지 중요하다"는 글이 "중국 쓰촨에서 가 상영금지된 이유"라는 제목으로 게재됐어요. 이렇게 채택되면 기존 오마이뉴스에 글이 기사로 등록돼 12,000..
처음 블로그라는 걸 만들고 글 쓰고 다른 블로거 글 읽고 하다가 참 이상한 걸 하나 발견했어요. 노랑블로거(베스트블로거기자)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낯설게 하기'라는 블로그가 즐겨찾기에 자주 눈에 들어오더군요.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저는 '통하기' 하면 승인하고, 즐겨찾기 하면 '아 한 분 또 오셨네. 좋네. 부담이네' 뭐 그런 정도지요.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는 하양블로거(블로거기자)이건 노블이건 '즐겨찾기' 하고 뭐 그러죠. 최근에, 갑자기 '통'에 낯설지 않은 '낯설게 하기'가 있더군요. 얼른 통했죠! '통하'면 들어가서 주욱 글을 읽어보는 게 예의라. 역시, '낯설게 하기' 고준성님 글도 읽었지요. 물론 그 전에도 읽었더랬죠. 참 진지하고 쾌활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블로거란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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