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중국 발품 강사; 최종명 작가 [중국 역사 문화 프리랜서 작가, 중국 문화 여행 동행 작가, ‘13억 인과의 대화’, ‘민,란’의 저자 다섯 시리즈로 분류, 시리즈 마다 4강, 각 강의마다 기본 2시간 분량의 강의시리즈의 각 강의 시간을 조정해 두 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심도 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와 함께 현지 취재 사진 및 영상을 보며 보다 현장 느낌을 살립니다. #2 집중 탐구 - 중국 인문학 현장 답사 비고 1강 베이징 고궁 구석구석 - 600주년 기념 600주년을 맞이한 베이징 고궁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 2H 2강 천 년 유적지 막고굴 완벽 해부 실크로드 중심지 막고굴 속으로의 심층 여행 2H 3강 소설과 역사의 혼돈 삼국지 전국 지역에 남은 소설 삼국지로의 문화 여행 2H 4강 고..
2019년 '중국문화여행' 4월 강좌의 주제는 '삼국지'입니다. 소설 삼국지를 읽으면 그 현란한 작가 솜씨에 감탄합니다. 역사에서의 삼국 상황과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소설이 주는 감동이 더 역사처럼 느껴집니다. 삼국지의 현장을 함께 가봅니다. 도원결의 탁록, 삼고초려 상양, 관우의 형주고성, 장비의 랑중고성, 유비의 탁고 봉절, 조운 고향 정정, 조조의 고향 박주와 근무지 허창, 적벽전쟁 이후 황학루, 장료의 합비 전투, 유비 사당 성도, 강유의 검문관, 황충의 정군산, 마초와 제갈량 무덤 면현, 제갈량 북벌 현장 한중까지 문화여행을 떠납니다. 일시: 2019년 4월 6일 오후 2시 시작 (14:10~16:30)장소: 문화공간 뉴젠(아래 그림 참조)
공개강좌 네번째는 "티베트 차마고도"입니다. 운남 샹그릴라를 벗어나면 메리설산이 나타나고 이어 고원 초원과 해발 4~5천미터가 넘는 고개를 넘습니다. 소금 염전도 지나고 천로72구비도 지납니다. 빙하와 호수도 등장하고 오체투지로 지나는 티베트 사람들도 만납니다. 티베트 역사와 문화, 차마고도의 험로를 여행합니다. -메리설산의 룽다, 티베트의 염원을 담다-붉은 소금, 하얀 소금 천년의 세월을 머금다-삼강병류 따라 고원 초원을 달리다-차마고도에서 만난 티베트 1대 왕 냐티짼뽀-하늘에 이르는 72구비구비, 살아있는 빙하-찻잎이 된 아가씨와 소금이 된 총각-통일군주 쏭첸깜포의 출생지를 가다 강의자료
공개 강좌 3번째 이야기는 "영화 촬영 현장"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 또는 처음 보는 영화도 있습니다. 영화 이야기도, 영화 촬영지에 대한 역사문화와 풍광도 만난다. 강의자료 1.와호장룡 卧虎藏龙이안 감독, 저우룬파와 장쯔이 주연의 "와호장룡"은 안휘 황산 일대 휘주마을(and 절강 후주 안길죽해, 신강 사막 등)과하북 창암산(영화 속 무당산으로 설정)을 소개한다. [휘주마을, 창암산] 2.동사서독 东蛇西毒천재 양자웨이 감독, 장궈룽, 린칭샤, 량자후이, 장만위, 장쉐위, 량차오웨이, 양차이니 등 화려한 캐스팅의 "동사서독"(김용 '사조영웅전' 원작)의 주요 촬영장소인 섬서 위림의 홍석협으로 안내한다. [홍석협] 3.산이 울다 喊•山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영화, "산이 ..
130분 중국문화여행 상설 공개 강좌 2번째 13년 동안 약 400개 도시를 취재와 여행으로 다녔던 기록을 재미있는 주제로 펼쳐보고자 합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응집된 각 지역이나 여행지의 모습은 사뭇 서로 다릅니다. 그럼에도 함께 공통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고 서로 나누어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테마가 있는 중국문화여행, 현장감 넘치며 흐름을 꿰는 중국발품의 동행이 될 것입니다. 중국발품취재와 중국문화여행이 혼합돼 테마가 정해집니다. 지난 7월 14일 첫 강좌 "실크로드"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2주 간격으로 진행 예정이나 7~8월 중국 동행으로 인해 다음 강좌는 8월25일(토)로 정했습니다. 주제는 "중국 8대 고성"입니다. - 핑야오, 전국을 주름잡던 상인의 고향- 후이저우, 휘주를..
130분 중국문화여행 상설 공개 강좌 13년 동안 약 400개 도시를 취재와 여행으로 다녔던 기록을 재미있는 주제로 펼쳐보고자 합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응집된 각 지역이나 여행지의 모습은 사뭇 서로 다릅니다. 그럼에도 함께 공통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고 서로 나누어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테마가 있는 중국문화여행, 현장감 넘치며 흐름을 꿰는 중국발품의 동행이 될 것입니다. 중국발품취재와 중국문화여행이 혼합돼 테마가 정해집니다. 처음 시작은 실크로드입니다. 7월17일 실크로드 란저우-둔황 문화여행을 떠나는 이유로 가장 먼저 테마로 실크로드를 정했습니다. 참 재미난 테마입니다. 너무도 할 이야기가 많지만 집약해서 몇가지 중요 포인트 위주로 이야기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동행하듯 분위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강..
130분 중국문화여행 상설 공개 강좌 13년 동안 약 400개 도시를 취재와 여행으로 다녔던 기록을 재미있는 주제로 펼쳐보고자 합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응집된 각 지역이나 여행지의 모습은 사뭇 서로 다릅니다. 그럼에도 함께 공통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고 서로 나누어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테마가 있는 중국문화여행, 현장감 넘치며 흐름을 꿰는 중국발품의 동행이 될 것입니다. 중국발품취재와 중국문화여행이 혼합돼 테마가 정해집니다. 1달전 테마를 알릴 것이며 참여인원은 20명 정도가 적당합니다. 매 강좌는 1만원의 후원금을 받습니다. 아래 테마는 사정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130분 강좌, 60분 후 10분 쉬고 다시 60분 진행합니다. 장소는 대림동 구로디지털단지 역 5번 출구, 도보 8분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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