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속의 존 메이어
오디션 프로그램 속의 존 메이어 가사와 멜로디는 사람을 움직이고 아름다운 소리는 감동을 만든다. 방 구석 어딘가에 놓여있던 기타와 손을 맞잡는다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한두 해 만에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될 수 없겠지만 기타리스트이자 가수를 꿈 꾸게 된다.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John Mayer)와 만난다. 2010년 존 박은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에 참가해 존 메이어의 Gravity를 열창해 주목을 받았다. T20의 벽을 넘지 못하자 곧바로 한국 ‘슈퍼스타K’ 시즌2에 참가했다. 준우승을 거머쥔 존 박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함춘호의 기타반주에 맞춰 Gravity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2009년 처음 ‘슈퍼스타K(Mnet)’가 한국에도 가..
취재인코리아
2014. 7. 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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