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과의 대화
너무나도 윈도 배경화면과 비슷해 제가 원도초원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정말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곳을 배경으로 한지는 확인하기 힘듭니다. 후후
공중초원 입구 한 산장 마당에 핀 코스모스가 엄청난 바람에 흩날립니다.깃발 펄럭이는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공중초원 오르내리는 길에는 비호협곡이 있습니다.가볍게 비록 물이 말라버리긴 했지만 그냥 절벽 보면서 걷긴 좋습니다.일주향이라는 독특한 암석 앞에서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