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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분원吴楚分源 비석이 있는 고개에 이른다. 안휘성과 강서성의 경계이기도 하다. 중원 땅 초나라에서 강남 땅 오나라로 가는 길이다. 기원전 흔적이야 사라졌어도 오늘날까지 그 길의 여운까지 다 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