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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던 글인데, 베이징올림픽 다녀오는 등 정신 없다보니, 깜박 공개하지 못했던 글이네요.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우연히 찾아간 대학로 부근 식당, 이름은 "돌담". 정말 돌로 담을 쌓은 듯한 분위기의 집을 개조해 만든 곳으로 개성조랭이떡이 참 예쁘게 생겼다. 허리 잘록 잘린 한반도 같은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손만두도 입맛 당기지만 콩국수가 일품이다.

지금 다시 사진으로 다시 봐도, 또 먹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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