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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베이징에서 바로 부산으로 와서 머물고 있다. 추석까지 머무르는데 어제(9월10일) 오랜만에 광안리 해변을 찾았다.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온더비치' 설치조형물이 곳곳에 있다. 부산의 해변, 늦여름에서 가을을 지나 초겨울까지 이어지는 '온더비치'가 바다, 하늘, 파도, 모래 속에서 예술적 감성 또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만들어내고 있다. 해변에 설치된 조형물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유물(The relic), 김미애, 나무 모래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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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 안에서(In your heart), 이상길, 스테인레스 스틸 벤치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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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주문
(The Magic Fomula of Wind), 홍현숙, 비닐 스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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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해변(Seaside cinema), 손한샘, 대나무 아시바 무구 방울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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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휴식(Repose at the sea), 김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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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냉장고-진실 혹은 거짓, 유승재, 유리 생화 조화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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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Transition), 이레네 호펜베르크, 레몬과 녹색그물 고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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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전의 시간(The Era before Big Bang), 김계현,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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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Bouguet) 최태훈, 철과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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