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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초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급하게 베이징에서 부산으로 갔습니다. 발인 치르고 어머니 부산 외곽 공원에 모셨는데 며칠 후 다시 찾아뵙고 아버지와 동생들 조카들과 해운대를 잠시 들렀습니다. 다힘이와 원석이의 모습을 다시 꺼내보니 기분이 한결 좋습니다. 1달 이상 블로그에 로그인조차 하지 않았네요.
중2인 조카 최다힘
초5인 조카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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