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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이용한 민간 기예 두가지, 추이탕과 탕화

카이펑의 청명상하원에 80위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대성공이다. 정말 아깝지 않은 장면이 너무 많다. 설탕을 이용한 민간 공예라 할 수 있는 것 두가지가 첫번째로 눈에 띤다. 하나는 '추이탕'이란 것으로 설탕을 조총처럼 만들어 입으로 불어서 여러 모양을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