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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번성했던 도시 핑야오의 현청인 씨엔야(县衙)입니다.

2002년에 당시 총리이던 주룽지(朱镕基)가 직접 쓴 글씨도 있습니다.

현 업무를 보던 곳, 사당, 감옥, 종루 등 다양하고 높은 건물이 그대로 잘 보존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