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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오마이뉴스 명함을 다시 받았습니다. 핸드폰 번호도 010으로 변경됐고 그동안 별로 기사도 많이 쓰지 못했는데, 어영부영 명함도 거의 다 떨어진 관계로 새로 신청해 받았는데, 확 바뀐 칼라와 컨셉이 참 예쁩니다.

원래 홈페이지(블로그) URL은 명기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신청은 했지만 안 될 줄 알았는데 적혀 있어서 고맙기도 하고 놀랐습니다.

하여간, 이 명함으로 13억 중국사람들 만나고 중국 관련 기사도 많이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날라온 기자수첩도 바뀐 모양인데 마음에 꼭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