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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내몽고 여행지 적봉 가는 열차 안에서
황반장님이 준비한 맛갈 나는 음식과 함께 일행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여행의 참맛은 동행의 느낌을 가득 담는 이야기에 있지 않을까요?
밤을 세워 도착한 적봉의 새벽...서서히 여행의 흥분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