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리산 노고단에서 하루 묵고 새벽 동틀무렵 6시에 산행을 시작해 하루 종일 걸려 밤7시가 넘어 세석평전에 도착했습니다. 거의 20년만에 하는 종주라 꽤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칠순이 넘은 아버지는 가볍게 지리산을 주파하시니 몸도 마음도 참 편안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