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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야오는 마을 전체가 여행자들의 낙원입니다.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해 더 아름다운 핑야오.

몇년전부터 외국인들이 즐겨 찾아가는 곳이 된 핑야오에서도 영어가 능숙한 민박집 <하모니> 주인 부부와 재밌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사람들도 많이 찾아와 주길 바라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