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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최고의 개발구로 선정된 길림시 부시장과의 면담입니다.

이암 부시장은 길림시와 개발구 환경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동북아경제연구소의 박영철소장의 추천도 있고 선물 증정 후 간단한 점심이 이어졌습니다.

술자리에는 늘 친구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홍영기위원장과 동갑 중국친구. 그래서 홍위원장 많은 술을 마셨네요.

우리의 '한궈메이뉘' 박승민팀장의 역할도 제법 훌륭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대화의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