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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회원들은 정부를 대표한 지도자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벽에 시원하게 그려진 백두산 아래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연변방송국과 연변일보의 취재도 있었고 사진촬영도 멋집니다.
한복을 차려입은 아가씨들이 서비스하는 만찬도 즐겁고 배부릅니다. 식사중에도 토론열기가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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